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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과 킬리안 음바페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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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행이 간절했던 음바페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PSG를 떠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PSG와 대립했다. 이후 음바페는 PSG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마치고 레알과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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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레알 이적 후에도 구단과 선수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파리 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