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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잉글랜드 축구 전설이자 BBC 유명 해설가로 활약했던 게리 리네커(64)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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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실수와 MOTD 결별에 대해 "이렇게 끝나선 안됐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리뷰로 화제를 돌리면서 마지막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사입력 2025-05-26 09:36 | 최종수정 2025-05-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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