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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멀티골을 기록한 울산의 '외국인 공격수' 에릭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진은 에릭과 엄원상(울산) 주민규(대전)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최건주 이순민(이상 대전) 김동현(강원) 어정원(포항)이 포함됐다. 최고의 수비수는 이태석 전민광(이상 포항) 하창래(대전)가, 최고의 골키퍼는 김동준(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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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