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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AC 밀란의 크랙 하파엘 레앙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레앙의 몸값은 무려 1억 파운드(약 1857억원)에 달하다.
이 매체는 '내부 소식통은 맨유, 첼시, 바이에른 뮌헨이 모두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양측이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도 레앙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다른 영입 대상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한계가 있다로 인해 잠재적인 이적이 무산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