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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신상우호'가 용인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두 번째 A매치에서 영건들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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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는 1차전과 비교해 선수를 대거 바꿨지만 콜롬비아는 주장 카탈리나 우스메, '첼시 에이스' 마이라 라미레즈,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린다 카세이도 등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언니들 없는 그라운드에서 2000년대 영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용인=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