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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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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마친 뒤 이적설에 입을 뗐다. 그는 "일단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기다려야 한다. 많은 분처럼 나도 내 미래가 궁금하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 어디에 있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변함 없다.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