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복귀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인 듯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스포츠는 20일 '바이에른 뮌헨은 개막전에서 클럽 월드컵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 대회에서 한 경기 최다골 차 승리였다. 이전 형식을 포함해도 그렇다'고 보도했다.
|
|
콤파니 감독은 "(부상 복귀) 무시알라, 다요 우파메카노가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들이 건강하게 돌아와 매우 기쁘다.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될지 보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