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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최고 명문인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쉽지 않은 미래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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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노보 감독을 경질한 뒤에는 수석코치인 하데오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하데오 감독은 FC 도쿄와의 데뷔전에서는 0대3으로 패배했지만 이후 2경기는 패배해지 않으면서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희망의 사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을 뿐,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강등 0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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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