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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5 클럽월드컵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대회 개최 후에도 논란이 이어졌다. 개최지인 미국 동부지역에서의 경기는 낙뢰 예보로 경기가 수 시간 지연되는 경우가 잦았고, 서부 지역에는 폭염과 딱딱한 그라운드 컨디션 탓에 불만이 속출했다. 유럽-남미 외 팀간 경기에는 관중 수가 1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흥행 부진'에 대한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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