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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 선임을 위해 QPR(퀸스파크 레인저스)와 보상금 합의에 도달했다. 보상금은 약 5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시푸엔테스 본인이 그 절반을 직접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최종 협상은 구단 간 공식 절차를 통해 마무리됐다.
감독 선임과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푸엔테스는 오스트리아 캠프에서 본격적으로 선수단과 호흡을 맞추며 2024~2025시즌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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