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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로운 공인구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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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은12개의 동일한 크기의 별 모양 패널을 조합한 설계로 무게중심이 균일하게 분산되며, 고주파 몰딩 기술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과 형태 유지력을 갖췄다. 또 넓고 깊어진 심선은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조절해 다양한 날씨와 경기 환경에서도 일관된 터치를 돕는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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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의 캠페인 메시지는 ''Have a Ball'이다. 볼을 갖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경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다.
토트넘 10년차로 EPL에서 나이키 공인구로 127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은 뉴캐슬전을 통해 새로운 공인구를 처음 접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