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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나선다. 리버풀(잉글랜드) 수비 핵심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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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코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코나테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없다. 두 팀 모두 여러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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