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PSG가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나룸마의 미래는 맨유 또는 맨시티(이상 잉글랜드)가 뒤어들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PSG는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4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선 준우승을 기록했다.
변화가 예고돼 있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언론 레키프의 보도를 인용해 'PSG는 뤼카 슈발리에(릴) 영입에 근접했다. 2001년생 슈발리에는 PSG의 장기 프로젝트로 여겨진다. 슈발리에 합류로 돈나룸마는 옵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맨유와 맨시티가 돈나룸마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1999년생 돈나룸마는 2024~2025시즌 12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커리어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PSG가 돈나룸마의 이적료로 얼마를 요구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에서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할 때 기록한 7160만 파운드가 골키퍼 최고 금액으로 남아있다. 돈나룸마는 2026년 여름까지 PSG와 계약한 상황이다. 그는 PSG 잔류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 돈나룸마는 "나의 최우선 과제는 PSG에 남아 새 계약에 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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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의 의지에도 PSG와의 결별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 472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러나 여전히 안정성에 물음표가 붙는다. 그보다 더 많은 실책을 범한 EPL 골키퍼는 없다. 2024~2025시즌 그의 세이브 비율은 67.2%에 불과하다. 리그 11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에데르송의 미래에 의문이 있다. 번리(잉글랜드)에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2700만 파운드다. 그는 에데르송의 뒤를 이을 뛰어난 인재로 평가를 받는다. 트래포드는 맨시티 유스 출신이지만 1군 경험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