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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2001년생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를 부른다.
부활에 성공한 그린우드는 마르세유(프랑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34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와 리그1 득점왕에 올랐다. 마르세유는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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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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