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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깜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아담 와튼을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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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와튼의 경기를 지켜봤다. 와튼은 현재 리버풀, 맨유, 맨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도 와튼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당시 크리스털 팰리스는 1억 파운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