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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과 토트넘의 우승을 이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레버쿠젠을 맡고 있던 전 맨유 감독 에릭 텐하흐는 부임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경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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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가적으로 후보로 거론된 라울 곤살레스, 클라우디오 히랄데스(셀타 비고), 이니고 페레스(라요 바예카노) 역시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