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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현규의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행이 무산됐다. 그러나 이 팀은 다시 한 번 오현규의 영입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적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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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최근 벨기에 리그 경기를 끝내고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슈투트가르트로 향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유력했다. 그러나 헛걸음이었다. 결국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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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