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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입지가 불안정하다. 2008년생 이브라힘 음바예와의 경쟁에서도 밀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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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하무스와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내다봤다. 레키프는 '자연스러운 선택은 뎀벨레와 완전히 다른 성향의 하무스다. 그의 속도는 떨어질 수 있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수준 높은 통계를 갖고 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는 음바예가 이강인을 앞섰다. 음바예는 올 여름 초부터 이강인을 꾸준히 앞섰다. 이 밖의 다른 어린 선수들의 등장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