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
|
2위를 차지한 서울(87.4점)은 FC바르셀로나와의 스페셜 매치, 야장 개최 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고, 3위 안양(84점)은 '바이올렛 파트너' 운영, 지역밀착활동 '학교 원정대' 진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