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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7번'은 전설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줄줄이 발생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맨시티와의 더비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시즌 초반 부상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도 발생했다. 마테우스 쿠냐는 9월 A매치 직전 치른 번리와의 대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다행히 예상보다 복귀가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메이슨 마운트도 번리전에서 부상했다. 두 선수 모두 맨시티전 벤치에 앉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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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