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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많은 출전 기회를 받고 있는 히샬리송이 위기를 맞았다. 그의 경쟁자인 도미닉 솔란케의 복귀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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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프랑크 감독은 과거 히샬리송을 특별하다고 평가한 바 있지만, 복귀한 솔랑케를 견제하기 위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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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히샬리송은 브라이튼전에서 반드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며, 콜로 무아니와 솔란케 모두 히샬리송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1군 계획에서 밀어낼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