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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이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이어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이주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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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해트트릭 소식에 토트넘(잉글랜드) 전현직 동료들이 함께 기뻐했다. 제임스 매디슨은 손흥민의 글에 'GOAT(Greatest Of All Time)'를 상징하는 동물인 염소 이모티콘을 남겼다.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라두 드라구신 등도 손흥민의 게시글에 '하트'를 남겼다. 또한,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도 손흥민의 글에 '하트'로 축하를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