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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징징대지마!'
마레스카 감독은 "내 아버지는 75세다. 50년간 어부로 새벽 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일했다"며 "이것이 힘든 삶이다. 축구선수는 그렇지 않다"라며 '진정한 힘든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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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인 스털링은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4년 5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첼시를 맡았던 시절 마지막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뛴 스털링은 지난시즌 아스널로 임대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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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을 제외한 1군으로 리그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4경기에서 2승2무 승점 8로, 5위에 랭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