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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국 정답은 '연습'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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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잡은 양민혁은 현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로 1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지훈련, 사우디 U-22 팀과의 평가전을 소화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19일 '강호'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시즌 3호골을 노리는 양민혁은 25일과 11월 2일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백승호(버밍엄시티)와 연이어 '코리안 더비'가 예정됐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A대표팀에 재승선하기 위해선 남은 10월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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