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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이 차범근 전 감독으로부터 한국 축구 레전드로서의 무게를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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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앞서 한국 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였던 홍 감독도 앞서 지난 9일 기자회견 당시 손흥민의 기록에 대해 "손흥민은 항상 장거리 여행이 많았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와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야 한다. 시차가 다르다. 나와 경기수는 같지만 차이가 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상암=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