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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임시 캡틴' 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 동료들을 비판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판 더 펜이 애스턴 빌라전 패배 뒤 동료들을 손가락질 했다. 그는 동료들을 비판했다.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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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로메로는 경미한 부상이다. 그는 지난 며칠 좋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괜찮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