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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아스널이 대형 악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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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8승1무1패, 승점 25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19)에 크게 앞선 선두를 질주 중이다. 그러나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노니 마두에케, 가브리엘 제주스 등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스쿼드 구성에 부담이 가중된 상황. 이런 가운데 요케레스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아르테타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