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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FC코펜하겐에 앞서있다.
토트넘이 공세의 고삐를 쥐고 나갔다. 전반 16분에는 페드로 포로가 프리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직접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이어진 공격에서는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우도기가 직접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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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은 전반 30분 문전 앞에서 무코코가 슈팅을 시도했가. 비카리오 골키퍼 품안에 안겼다. 32분에는 스즈키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40분 토트넘이 지공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의 패스에 이어 콜로 무아니에게 찬스가 왔다. 콜로 무아니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추가시간에도 콜로 무아니가 찬스를 잡았다. 골문 바로 앞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남은 시간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은 토트넘의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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