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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브라보 아레나가 인도네시아 최초로 AI 미디어서비스를 구축한다.
브라보 아레나는 12월부터 발리에서 첫 AI미디어서비스를 시작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인도네시아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호 브라보 아레나 대표는 "최근 핵심 키워드가 된 AI미디어서비스(포착)를 인도네시아 최초로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라보 아레나의 회원 및 회원가족들 만이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에 의미가 크고, 더 나아가 AI 신기술을 통해 인도네시아 스포츠의 발전에도 기여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호각은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전경기를 AI중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