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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결국 새 공격수를 찾는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런던의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 열린 첼시와의 EPL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충격적인 기록이 나왔다.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EPL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뒤 야유를 받았다. 팬들의 불만은 분명해졌다. 데이터는 반응을 설명한다. 토트넘의 기대 득점 수치가 0.05에 불과하다. EPL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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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