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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주앙 고메스(울버햄튼) 영입에 나섰다.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고메스는 맨유 이적과 관련이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이 다가옴에 따라 소문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고메스는 다른 타깃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쿠냐의 적극 추천을 받고 있다. 쿠냐와 고메스는 울버햄튼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다. 쿠냐는 고메스를 카세미루와 비슷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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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