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최근 이적 가능성으로 뜨겁다. 행선지로 등장한 구단은 첼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빅클럽 중 하나다. 당초 2024~2025시즌 이후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언급된 김민재지만, 첼시 이적설은 여러 소식이 쏟아지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유력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첼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첼시는 몇몇 수비수들을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는데, 김민재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현재 팀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상황에 만족한다면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만약 김민재가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적을 원한다면, 바이에른은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 첼시는 김민재의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한 좋은 협상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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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TZ는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요나단 타, 다욧 우파메카노에 밀려 교체 선수로만 나서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오랫동안 거론됐다. 구체적인 움직임이 지금까지 없었지만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첼시가 이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TZ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 첼시는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알려졌다. 첼시가 센터백 영입을 원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도 김민재 이적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첼시는 김민재를 최종 후보로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해 여름에는 독일 언론들이 대놓고 김민재의 이적을 점쳤다. 독일의 스포르트빌트는 '여름 이적 계획은 승인됐다. 다욧 우파메카노는 2026년 이후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구애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세리에A의 관심이 컸다. 인터 밀란과 AC밀란, 전 소속팀이었던 나폴리까지 다양한 팀이 후보로 거론됐다. 올겨울에는 EPL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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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가 나왔다. 당초 첼시의 영입 1순위 수비수가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각) '자케가 첼시 이적을 희망한다. 렌도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자케 영입에 한발 더 나아갔다. 자케는 이적 조건에 합의할 수 있다면 스탬퍼드 브리지로의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자케의 첼시행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로마노는 '첼시가 제레미 자케와 개인 조건에 영입 합의했다. 렌은 구단 최고 이적료인 6500만 파운드 수준을 원한다. 현재 첼시의 입찰가는 더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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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생 센터백 자케는 프랑스 무대에서 큰 기대를 받는 수비수다. 피지컬과 경합, 빌드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갖춘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공중볼 경합과 중원까지의 전진, 패스 등 김민재와도 장점이 여러 부분 겹치는 선수다. 첼시가 자케를 품는다면 센터백 포지션에 적지 않은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김민재 영입에 크게 관심을 둘 이유가 사라질 수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변수가 될 수 있는 영입설이 등장했다. 올겨울 김민재의 거취는 첼시의 센터백 영입 선택에 따라 갈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