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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명문 벤피카가 유럽축구연맹(UEFA)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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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의 폭행 의심 사건은 같은 경기에서 발생한 비니시우스의 인종차별 피해 사건에 묻혔다. 비니시우스는 후반 초반 벤피카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심에 보고를 했고, 곧바로 '인종차별 프로토콜'이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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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은 "벤피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흑인인 에우제비우다. 우리 클럽은 인종차별과 거리가 멀다"며 "비니시우스가 먼저 세리머니로 자극했다. 그가 뛰는 모든 경기에선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진다"라고 맞대응했다.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고 벤피카 서포터 앞 코너 플래그에서 두 팔을 펼치는 세리머니를 했다.
UEFA는 비니시우스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23일 프레스티아니의 잠정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레스티아니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과의 UCL 리그 페이즈 16강 2차전에 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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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발베르데는 명백한 영상 증거가 있음에도 사후 징계를 받지 않아 2차전에 나설 수 있다. 벤피카는 레알 원정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공식입장]"UEFA에 유감을 표한다" 벤피카 발끈, 주먹으로 얼굴 맞은…](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24/20260224010015120001059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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