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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은 2025년 8월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사커 LA FC로 팀을 옮겼다.
토트넘은 올 시즌 상위권이 아닌 강등권을 전전하고 있다. 리그 16위다. 7승8무12패를 기록 중이다.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데 두 선수마저 토트넘을 떠나려 하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팀 토크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핵심 센터백 미키 반 더 벤과의 계약 연장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여름까지 계약 협상이 보류된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강등 경쟁에 휘말렸다. 최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미키 판 데 펜은 여전히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토트넘의 원래 계획은 판 데 펜에 팀내 최고 수준의 계약을 맺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판 데 판의 새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주장하지만, 선수 본인은 토트넘의 새로운 계약이 올바른 길이라고 믿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판 데 펜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구단의 방향성과 미래 전망에 대해 다소 의구심을 가지고 선택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데 펜의 현재 계약 상태에 대해 통보한 바 있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알라바가 떠날 예정이고 안토니오 루디거와도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는 왼쪽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판 데 펜은 명확한 영입타깃이다'라고 했다.
게다가 '토트넘의 핵심 센터백이자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역시 첼시와 리버풀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신뢰할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로메로는 팀의 강등 여부와 상관없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