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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허율→이랜드 변경준→강원 송준석, 김천 상무 최종 합격 '8월 3일 입대 예정'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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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군팀' 김천 사무의 '새 얼굴'이 확정됐다.

병무청은 2일 '2026년 2차 국군체육특기병' 합격자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이 각 구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 강영훈(인천 유나이티드), 이상혁(부천FC), 임준영(충북청주), 허율(울산 HD), 박상영(대구FC), 안찬기, 김준하, 오재혁(이상 제주 SK), 송준석(강원FC), 최규현(FC안양), 홍원진(전남 드래곤즈), 김진호(용인FC), 박지원(수원 삼성), 변경준(서울 이랜드) 등 14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8월 3일 입대 예정이다. 1년6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그라운드를 누빈다.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군팀' 특성상 시즌 중 입대와 제대가 반복된다. 올해도 이별이 예고돼 있다. 지난해 4월 7일 입대한 10기 13명이 10월 6일 전역한다. 백종범(FC서울), 문현호(울산), 박철우(수원FC), 이정택(대전하나시티즌), 김태환, 이건희(이상 제주), 이찬욱(경남FC), 박세진, 고재현(이상 대구), 이수빈, 전병관(이상 전북 현대), 김이석(강원), 김주찬(수원 삼성)이 그 대상이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5경기에서 주축으로 뛰는 선수들이다.

한편, 김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개막 5경기에서 5무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첫 승리를 정조준한다.

주 감독과 선수들은 3월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에서의 움직임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김천은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의외의 카드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필드플레이어 중 정재민, 박용희, 노경호, 윤재석, 박민서와 각각 올해 1월 5일과 19일에 입대한 이강현, 변준수도 개인 몸상태에 따라 깜짝 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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