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기업출장관리 전문기업 세중과 새로운 공식 협찬사 계약을 체결했다.
KFA와 세중은 18일 인천 이비스호텔 론홀에서 조인식을 갖고, 협회는 물론 축구 국가대표팀 지정여행사 공식 협찬사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 안영우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중은 43년간 국내외 대형 기업들의 출장 전반을 관리하는 출장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출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노하우와 자체 예약 시스템을 갖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KFA는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세중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중은 향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공식 협찬사로서 각종 국제대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중이 보유한 독보적인 출장 관리 노하우를 통해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부회장은 "세중과는 2006년부터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