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와 무선 통신기기 전문 기업 '하이테라'가 손을 맞잡았다.
경남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하이테라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하이테라는 전문 통신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고객이 일상 업무와 비상 대응 등 모든 상황에서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해 세상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DMR 무전 단말기, 바디캠 등 다양한 통신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도 경남FC 홈경기 및 안전 관리 인력들이 하이테라 무선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하이테라 관계자는 "경남FC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하이테라의 현장 통신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 제공을 통해 구단 운영과 경기 현장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