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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UCL 결승전 스쿼드 포함' PSG 이강인, 부다페스트로 이동했다..'이번엔 단 1초라도 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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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이강인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했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생제르맹(PSG)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결승전 출전 가능한 선수 명단에 올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택한 미드필더는 이강인을 포함해 7명이다. 이강인, 파비앙 루이스, 비티냐, 마율루, 드로, 자이레-에메리, 주앙 네베스다. 공격수는 7명으로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를 비롯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하무스, 두에, 바르콜라, 은장투, 음바페다. 수비수도 7명으로 하키미, 베랄두, 마르키뇨스, 자바르니, 루카스 에르난데스, 누누 멘데스, 파초다. 골키퍼는 3명으로 사파노프, 슈발리에, 헤나투 마린이다. 총 24명의 선수가 이날 비행기로 파리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했다.

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명단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명단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이강인은 이번 결승전서 선발 출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엔리케 감독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강인에게 선발 기회를 준 적이 없다. 매체 '사커웨이'의 결승전 예상 선발 베스트11을 보면 스리톱은 흐비차-뎀벨레-두에, 허리에 루이스-비티냐-네베스, 포백에 누누 멘데스-파초-마르키뇨스-자이레 에레미, 골키퍼 사파노프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의 예상 베스트11은 최전방에 요케레스, 2선에 트로사르-에제-사카, 수비형 미드필더로 루이스 스켈리-라이스, 포백에 칼라피오리-가브리엘-살리바-모스케라, 골키퍼 라야로 전망했다.

파리생제르맹-아스널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파리생제르맹-아스널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

PSG는 오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각) 부다페스트 퓨쉬카스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갖는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그들은 작년 이 대회 결승에서 인터밀란을 5대0으로 대파하며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당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강인은 챔피언 우승 메달을 받았다. EPL 챔피언 아스널은 이번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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