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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 북중미월드컵 '브레이크아웃' 후보 8인에 포함..영국 매체 "대회 대표 스타 선수가 될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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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우에다 아야세 캡처=우에다 아야세 SNS
일본 국가대표 우에다 아야세 캡처=우에다 아야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축구 매체가 일본 월드컵대표팀의 원톱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주목했다.

영국의 축구 사이트 '3 애디드 미니츠(3 Added Minutes)'는 12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레이크아웃(잠재력이 폭발할)' 후보가 될 8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그중 한 명으로 우에다의 이름을 올렸다. 나이 만 21세 미만 선수를 제외한하고 뽑은 이번 리스트에서 해당 매체는 '잉글랜드 팬들은 이미 우에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3월 런던 웸블리에서 일본이 잉글랜드 상대로 승리했을 때 9번 자리에서 플레이했던 선수다. 득점을 많이 기록한 네덜란드 리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이 매체는 '27세인 그는 이번 시즌 자신의 최다 기록인 26득점을 올렸다. 헤라클레스전에서는 해트트릭, 즈볼레 상대로는 4골을 마크했다. 대표팀에서도 39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라며 '포스트 플레이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으며, 일본은 이를 중심으로 유동적인 공격을 전개한다. 우에다는 파이널 서드에서 팀을 결속시키는 접착제 같은 존재다. 클럽에서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대회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 중 한 명이 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일본 국가대표 우에다 아야세 캡처=우에다 아야세 SNS
일본 국가대표 우에다 아야세 캡처=우에다 아야세 SNS

우에다는 2025~2026시즌 네덜란드 1부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25골을 터트렸다. 페예노르트는 에인트호벤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유럽 5대 리그가 아니라는 점도 있어 우에다의 인지도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

우에다가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한다면 그 이름은 더욱 세계적으로 알려질 것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우에다에게 원톱 선발 기회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본은 주로 3-4-2-1 전형을 가동한다. 일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대결한다. 첫 경기는 15일 네덜란드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3 Added Minutes'가 선정한 '브레이크아웃' 후보 8명

우에다 아야세(일본)

프로미스 데이비드(캐나다)

바르쉬 일마즈(튀르키예)

겔라 두에(코트디부아르)

아제딘 우나히(모로코)

호엘 오르도네스(에콰도르)

모하나드 알리(이라크)

다니엘 스벤손(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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