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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韓 국가대표 DF 이한범 노린다' 日 관심 폭발…'북중미월드컵 활약에 따라 추가적인 경쟁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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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이 슛팅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이 슛팅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한범(미트윌란)의 '빅 리그' 러브콜에 일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13일 '리버풀(잉글랜드)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영입에 나섰다. 이한범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한때 0-1로 밀리던 경기를 2대1로 뒤집으며 환호했다.

이날 이한범은 스리백의 한 축을 맡아 선발 출전, 한국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의 플레이는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수비수 이한범을 향한 관심이 유럽 전역에서 커지고 있다.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도 그 경쟁에 포함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 리즈,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등은 최근 몇 달 동안 그를 지켜본 클럽이다. 스카우터들은 그의 수비 능력 뿐만 아니라 볼 소유 능력, 피지컬, 다양한 전술 시스템에 적응하는 능력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미트윌란과의 계약 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은 잠재적 영입 팀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는 EPL 뿐만 아니라 나폴리(이탈리아), 리옹(프랑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체코 파벨 슐츠를 수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체코 파벨 슐츠를 수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과 옌스 카스트로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1/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한범과 옌스 카스트로프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1/

일본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프랑스)가 계약 연장 협상에 응하지 않아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 리버풀은 센터백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때 이한범에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한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즈도 이한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추가적인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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