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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겨우 '30.9% 확률' 하늘이 결국 日 버리나…'슈퍼컴퓨터 분석, 브라질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16강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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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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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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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30.9%. 충격적인 수치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브라질판'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슈퍼컴퓨터 분석 결과 브라질이 일본을 압도적으로 이길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과 일본은 30일 오전 2시 미국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은 조별리그 C조에서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다크호스' 일본은 F조에서 1승2무(승점 5)를 쌓으며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ESPN 브라질판은 통계 전문 업체 '옵타'를 인용해 '슈퍼컴퓨터 분석에 따르면 브라질은 69.1%의 확률로 일본(30.9%)을 크게 앞선다.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두 팀은 과거에도 월드컵 무대에서 대결한 적이 있다. 2006년 독일 대회였다. 당시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한 조에 묶였다. 브라질은 그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일본을 4대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승점 9점을 쌓으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일본은 승점 1점으로 대회를 마감했다'고 전했다.

사진=AP Photo/Sam Hodde-FR171607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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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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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대내외적 변수를 딛고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본은 부상에 눈물 흘렸다.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사전캠프까지는 동행했지만 끝내 부상을 이겨내지 못했다. 여기에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대외적 변수도 있었다. 일본은 튀니지와의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상대 사령탑이 바뀌는 일을 경험했다. 그럼에도 일본은 튀니지를 4대0으로 잡고 승점 3점을 쓸어담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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