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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망언! "한국 월드컵 조기 탈락 이강인 영입 호재"→AT 마드리드 오피셜 임박…계약 기간 2031년까지 'PSG와 600억' 합의 완료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관련 오피셜 발표가 임박했다. 사진=메가 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관련 오피셜 발표가 임박했다. 사진=메가 PSG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8/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8/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오피셜이 임박했다. 이번주 내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이번 주 안에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이강인이 훈련 캠프에 합류할지 아니면 다음 주 팀에 합류할지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 영입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을 '차세대 그리즈만'으로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고 한다.

매체는 '양 구단은 며칠 전부터 이적에 대해 완전한 합의를 마친 상태다'며 '이제 남은 것은 이강인이 언제 팀에 합류할지를 결정하는 일뿐이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전 소속팀인 파리생제르망(PSG)과 3500만유로(약 600억원)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까지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이번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음주까지 이강인의 팀 합류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 그만큼 아틀레티코는 미래의 핵심 선수로 평가받는 이강인에게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그리즈만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려면 한시가 급하다.

매체는 '물론 구단도 이강인이 그리즈만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길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라는 대업을 이뤘다. 비록 PSG에서는 기대만큼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아틀레티코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한국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것은 아틀레티코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매체는 '한국이 월드컵에서 일찍 탈락한 것은 오히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호재가 됐다'며 '이 때문에 이강인이 오는 17일부터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한국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프리시즌 아틀레티코는 한국을 방문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 아틀레티코 유니폼 시장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강인의 '옷피셜'이 등장하는 순간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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