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4일 벙벙튜브는 공식 쇼츠를 통해 "여러분, 나는솔로 31기 정희님께서 벙벙튜브에 출연해주셨습니다! 조만간 풀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벙벙튜브'는 ENA·SBS Plus '나는 SOLO' 24기 영식(본명 형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방송 이후 '벙벙좌', '벙식'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영식은 역대 '나는 솔로' 출연자들을 초청해 근황과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페에서 인터뷰를 앞둔 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정희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 저는 31기 정희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 이런 거 잘 못하는데…"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벙벙튜브는 이번 쇼츠를 통해 정희의 출연을 예고하며 조만간 풀버전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기 정희는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이른바 '더글로리 3인방'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초반 일부 출연자들과 함께 특정 출연자에 대한 대화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온라인에서는 '더글로리' 속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빗댄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후 정희는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댓글과 과도한 비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방송에 나온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고 일부 시청자들 역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논란은 점차 잦아들었다.
한편 정희가 출연하는 '벙벙튜브' 풀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