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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절친 이정재와 예전 같지 않아…"존댓말 쓰고 연락 많이 안 해"

고소영, 절친 이정재와 예전 같지 않아…"존댓말 쓰고 연락 많이 안 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절친 이정재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1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아이돌도 먹는다는 고소영의 초간단 청담동 샐러드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기념, 제작진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PD가 절친으로 소문난 이정재를 다음 게스트로 초대하자고 제안, "연락 안 하시는 거 아니죠?"라고 묻자 고소영은 "이제 내가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고소영, 절친 이정재와 예전 같지 않아…"존댓말 쓰고 연락 많이 안 해"

이어 "어렸을 때는 다 친구였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지 않았나. 또 옛날에는 '야야' 거렸지만 이젠 존댓말을 쓴다. 친근한 존댓말의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놀라자 고소영은 "어른들의 세계가 있다. 근데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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