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출신 서동주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속타는 투자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SK하이닉스 -15% 충격…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자신을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개미"라고 소개하며 웃픈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전문가를 모셨다"며 "주가를 보니 어느새 180만 원대로 내려왔더라.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장우진 금시공 대표는 "하락 폭이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면서도 "기업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한 만큼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서동주는 "머리로는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며 "휴대폰으로 주가를 확인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온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