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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2라운드 강원-인천전, 8월8일→9월27일 '일정 변경'[오피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강원
사진=강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원-인천전 일정이 변경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 강원 대 인천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해당 경기는 8월8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9월 27일 오후 7시로 변경된다. 장소는 그대로 강릉하이원아레나다.

이번 일정 변경은 강원의 2026~2027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 때문이다. 강원은 지난 시즌 K리그1 5위를 차지했다. 당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2 출전 예정이었다.

하지만 5월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는 2026~2027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본선 참가 규모를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리그는 지난해 리그 순위 순으로 전북과 대전, 포항이 본선에 직행하고, 강원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었다. 강원은 8월11일 홈에서 단판으로 감바 오사카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할 경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에 합류하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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