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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지금껏 이런 오피셜 없었다...오현규+살라 미친 조합 불발? 베식타시 "영입설 거짓"

사진=산티 아우나 SNS
사진=산티 아우나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베식타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 야으즈 사분즈오을루는 1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단독 보도라며 "베식타스가 살라에게 첫 제안을 했다. 첫 협상에서 연봉 1500만유로(약 255억원)를 요구했던 살라는 베식타스에 오기 위해 급여 기대치를 낮췄다. 선수의 변호사가 이스탄불에 왔다"고 보도했다.

최초 보도 후 그는 "살라의 변호사가 이스탄불을 떠났다. 재정적인 조건에서 베식타스에 동의를 외친 살라는 아직 베식타스와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살라는 베식타스와 합의에 도달한 계약과 관련하여 은행 측의 지급 보증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본즈오을루의 보도만 나온 게 아니었다. 또 다른 이적시장 전문가인 샤샤 타볼리에리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살라는 베식타시에 청신호를 보냈다. 그는 4+1년 계약에 동의했다. 배식타시는 다음주에 살라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메디컬 스트와 서명을 원한다"고 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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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를 보유하고 있는 베식타시라 살라를 품을 수만 있다면 파괴적인 공격진을 꾸릴 수 있었다. 이미 베식타시는 이번 여름에 아스널 핵심 전력이었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

그러나 구단에서 이적설을 부인했다. 베식타시는 "사분주오을루 기자가 매체들을 통해 우리 구단의 이적 프로세스 및 언급된 이적 조건들과 관련하여 게시한 내용들은 절대적으로 거짓"이라며 살라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해당 인물은 오랜 기간 우리 구단의 이적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탁상공론으로 만들어 낸, 진실과는 거리가 아주 먼 뉴스들을 제공하며 대중을 공개적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기자를 공개적으로 저격까지 했다.

구단은 "이전에도 밝힌 바와 같이, 우리 구단의 이적 프로세스와 관련된 가장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는 구단 공식 소통 채널들을 통해 팬 여러분 및 대중과 공유되고 있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대중께서는 구단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공유되지 않은 그 어떤 정보나 뉴스도 신뢰하지 말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구단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면 믿지 말라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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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에이전트 역시 "개인적으로 살라가 다음 시즌에 어디에서 뛰게 될지 모르겠다"며 베식타시 이적설을 부인한 상태다.

아직까지는 어디가 진실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베식타시는 이번 여름 스타플레이어 영입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살라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베식타시가 나서지 않을 이유는 없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이별을 결정한 살라는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행이 주로 언급됐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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