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스키니 유행 돌아왔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심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얼굴에 안경을 매치했고, 루즈한 회색 상의와 블랙 스키니진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약 14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시연은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50만 원과 1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또한 2013년에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박시연은 2025년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 UP'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를 시도했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박시연은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며 이후 이혼했다. 현재는 두 아이를 양육하며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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