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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눈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리디아 고는 경기를 끝낸 후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충격적이다. 눈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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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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