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총상금 규모가 올해보다 38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상금 100만달러를 넘는 선수는 현재 진행 중인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LPGA 투어는 이달 말경 2018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올해 10월에 열린 뉴질랜드 오픈은 2019년 상반기로 개최 시기를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3개 대회 가운데 2개는 미국, 남은 하나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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